♠ 입국 목적과 체류기간


♤ 여행객이라면 '관광'이라는 목적을 확실히 밝히시기 바랍니다.

♤ 10일이상 체류할 경우,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지기도하지만, 여행계획을 적은 스케쥴표 등을 보여주시면되니 당황하지 마세요.

♤ 가장 쉬운 방법은 돌아가는 날짜가 정해져있는 한국행 리턴 티켓, 유로스타 티켓, 다른 유럽행 티켓등 영국에서 나가는 티켓을 심사관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.



♠ 체류장소

♤ 체류 주소를 반드시 기재합니다.
(단, 민박집의 주소는 기재해서 안됩니다.)

♤ 호텔, 호스텔등과 같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구체적인 곳의 주소를 제시해야 합니다.

♤ 만약 민박집에 머물 경우, 여행책자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중급 정도의 호텔, 호스텔의 이름과 주소를 적으면 됩니다.
(전화번호는 확인작업이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)

♤ 간혹 예약여부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때는 예약했다고 하시면 됩니다.
만약 확인을 할 경우(는 거의 없지만) 예약에 약간의 착오가 있는가 보다라고 답하시면 괜찮습니다.

♤ 런던에 친구나 지인이 있다고 할 경우에는,
   불법체류 가능성을 의심하기 때문에 없다고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   영국에는 나가는 티켓을 심사관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.



♠ 소지금액

♤ 돈을 얼마나 가지고 왔는지, 여행에 얼마정도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럴 경우, 소지 금액보다 조금 더 부풀려서 답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.

♤ 만약 체류하기에는 현금이 부족한 경우라면 신용카드를 가져왔다고 말하시면 됩니다.



♠ 픽업

♤ 누군가 픽업을 나왔다고 하면, 친구 또는 지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♤ 간혹 확인 작업을 거치기도 하는데, 확인 작업중 두사람의 이야기가 다를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.
따라서 픽업 나온 사람은 없다고 대답한 후, 코치나 튜브 또는 블랙캡을 이용해 런던으로 갈 예정이라고 대답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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